[NEWS] 매년 증가하는 치아교정 부작용 사례...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정용구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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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이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3,599회 작성일 24-04-29 10:22본문
치아교정은 치아 건강 증진은 물론, 미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치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치아교정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하다.
작년 연말,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치아교정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접수된 치아교정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을 분석한 결과,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가 40.3%로 가장 높았다. 또한, 치아교정을 받은 환자 중 약 47%가 5년 후 잇몸 퇴축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잇몸 퇴축은 치아 뿌리가 노출되거나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이며, 심한 경우 치아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법랑질이 약해지는 치면탈회와 치아뿌리가 짧아지는 치근 흡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대표적인 치아교정의 부작용으로 꼽히고 있다.
인천 바른이교정치과 교정과전문의 정용구 대표원장은 “이를 비롯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치료 시작 전 치과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교정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해볼 수 있다. 우선 치과교정과 전문의의 유무와 치료 중 주치의 변경 우려는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치료 전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3차원 CT와 같은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긴 기간 정기적인 진료를 받아야 하는 건 물론, 치료가 끝난 후에도 꾸준한 유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집이나 직장과 가까운 치과를 우선으로 하고,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치아교정은 미용 목적이 아닌 의료 행위임을 명심하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아의 칼슘염 상실로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지는 치아 표면의 탈회, 잇몸의 염증, 잇몸의 퇴축, 치근의 흡수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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