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돌출입교정, 어떤 시기에 치료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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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이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3,268회 작성일 24-05-14 11: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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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곽한빈 기자] 치아의 배열은 구강 건강은 물론이고 외모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치열이 가지런하지 못한 경우엔 외모 콤플렉스로 사회 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돌출입은 퉁명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치료를 결심하게 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돌출입은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양한데, 케이스에 따라 수술을 하지 않고 돌출입 교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비수술 돌출입 교정의 효과를 가장 높게 기대할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
인천 바른이치과 정용구 대표원장은 “의료기관에서는 그 시기를 성장기로 꼽는다. 턱뼈가 형성되고 성장하고 있는 과정에 개입하면 올바른 턱뼈의 성장을 유도하여 성인이 되기 전 돌출입, 주걱턱, 무턱과 같은 골격적 문제를 조기에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 사용하게 되는 교정 장치는 다양한데 그 중 Horse-shoe- J-hook 은 돌출된 상악골의 성장을 억제하는 장치로, 취침 시간을 활용해 하루 10시간 정도 착용하면 골격과 치아의 돌출감을 해소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턱뼈의 성장을 활용하는 교정 치료는 성장기를 놓치지 않았을 때에 가능하며, 그 적기는 앞니의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점인 초등학교 1~2학년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아이에 따라 구강 상태와 성장 진행 정도 및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 시기는 교정과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정용구 원장은 “같은 나이의 아이라도 돌출의 정도,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 치열, 생활 습관, 성장 속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효과적인 돌출입교정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검사와 진단, 분석이 필요하“고 전했다.
아울러, 치아교정은 치아의 칼슘염 상실로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지는 치아 표면의 탈회, 잇몸의 염증, 잇몸의 퇴축, 치근의 흡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담당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한다.
[도움말=인천 바른이치과 정용구 대표원장]
출처 : 직썰(https://www.ziks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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